만년 유망주로 지켜만 보고 있던 오텍 매수찬스가 왔다. 1년동안 모니터링 하면서 잘 알던 종목이라 부담없이 매매했다.
스캘핑 욕심이 생겨서 산지 1분만에 매도했다.
500만원어치 사서 단숨에 3% 챙겼다.
역시 급등에 이은 장대음봉이 나와주었고 다시 재매수했는데... 장대음봉 또 안만들어주더라.
편한자리는 아닌데 평소 욕심있던 종목이라 버텨보기로 한다.
담편엔 오텍 투자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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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3.4 오텍 매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