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복청약이 없어져서 보통 4시에 종료되면 밸런스는 얼추 맞아지는데 약간의 차이는 발생한다.
미래에셋 (가장불리)
배정 130만주
균등 65만주 (배정주수의 절반)
청약건수 44.5만
경쟁률 675:1
균등만 노리고 10주 신청했으면 1주 확보
45%의 확률로 1주 추가 받을 수 있음
그리고 1350주(=경쟁률x2) 마다 1주씩 비례배정된다.
삼성증권
배정 130만주
균등 65만주
청약건수 34만건
경쟁률 655:1
균등만 노리고 10주 신청시 1주 확보
90% 확률로 1주 추가로 받을 수 있음
그리고 1310주 마다 1주씩 비례배정된다.
대신증권
배정 32만주
균등 16만주
청약건수 8만 6천
경쟁률 610:1
균등만 노리고 10주 신청시 1주 확보
90% 확률로 1주 추가배정가능
그리고 1220주 마다 1주씩 비례배정된다.
현대차증권 (가장유리)
배정 32만주
균등 16만주
청약건수 8만 2천
경쟁률 608:1
균등만 노리고 10주 신청시 2주 가능
그리고 1216주 마다 1주 비례배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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